ATAMI, JEONG IL KWON, 2009
@천국의 아이들
오후의 서늘한 바람과
내 마음을 쉬게 해 줄만한
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
눈앞에 사라져가던
그리움이 가득했던 풍경들
.
보고 싶습니다.